이관희,'승리했지만 4강진출 못해서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3 19: 59

23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삼성은 78-75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삼성은 골득실차에서 밀려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이관희가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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