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성한, '상대 실책 틈타 3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3 18: 5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K 박성한이 2루타를 날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로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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