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와 불화설? VCR 보면 알 것"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22 22: 10

‘아내의 맛’ 함소원이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등장했다.
이날 MC와 패널들은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함소원을 보며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아내의 맛’ 하차설과 불화설에 대해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함소원에게 최근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함소원은 당황하면서도 “아니 모든 VCR을 보시면 되는 건데, 그걸 자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이 방송되는 화요일마다 SNS에 미니스커트 입은 사진을 게재한 것에 대해 묻자 “나는 매일 사진을 올린다”라면서 웃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 한 달 가까지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