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상대로 팀 첫 안타 날린 LG 이천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2 19: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이천웅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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