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행복"…샘 해밍턴, 윌리엄x벤틀리 위한 무릎 의자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1 10: 05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1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행복. 인간 의자 되더라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락을 하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락에 집중하고 있는 윌리엄의 눈빛과, 오락에 크게 흥미가 없는 듯한 벤틀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은 무릎으로 윌리엄과 벤틀리를 받치고 있다. 샘 해밍턴은 “아빠의 행복, 인간 의자 되더라도!”라며 뿌듯한 모습이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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