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남편'과 신혼집 최초 공개? 휴대폰 삼매경에도 빛나는 '女신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9.19 12: 41

 배우 이연희가 여유로운 주말을 즐겼다. 
19일 오후 이연희는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파스텔 톤의 벽지가 인상적인 공간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연희는 한 쪽으로 긴 생머리를 넘긴 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이연희는 브라운 컬러 재킷과 흰 티셔츠, 청바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내면서 '대표 패셔니스타'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이연희가 앉아있는 공간을 두고 "신혼집 아니냐", "남편이 찍어줬나" 등의 추측 댓글을 남기며 이연희의 근황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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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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