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1회초 마운드 오른 KT 전유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8 22: 01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전유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