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선두타자 볼넷 내준 두산 이영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8 21: 40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로하스에게 볼넷을 내준 두산 투수 이영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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