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아직 시간은 충분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8 20: 5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 롯데 이대호의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정훈이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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