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글러브 절묘하게 피하는 나지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8 19: 27

1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태진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나지완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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