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이닝종료 후 선취점 허용한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있다./ soul1014@osen.co.kr
선취점 허용 요키시,'아쉬움 삼키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8 19: 20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서지수,'후끈 후끈'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