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맘' 현영, 송도 럭셔리 하우스 깜짝 공개 "하루 하루가 소중해"[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18 16: 45

 현영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 화면에 다 안 담긴 3겹 하트”라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완전 시랑러운데 아쉽다”라며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시간이 흐르는 게 아까울 정도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굿 나잇”이라고 인사했다.
현영은 현재 인천 송도에서 살고 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엄마로서 딸과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발산했다.
두 아이는 엄마를 따라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젊음을 유지하는 현영의 관리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 잘 키우고 집안일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댓글을 달았다.
현영은 지난 2012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딸 최다은, 아들 최태혁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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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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