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모자+마스크+선글라스로 가려도 압도적 존재감..바다서 전한 근황[★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8 15: 55

배우 김혜수가 바닷가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not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바닷가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편언한 모습으로 일상에서도 남다른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혜수다. 김혜수의 근황 사진에 팬들도 반가워하고 있다.

이에 동료 배우 이태란은 "알러뷰"라고, 송윤아는 "언젠가 함께 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김혜수는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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