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굳건히 지키는 NC 이동욱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21: 33

NC 다이노스가 2연승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SK 와이번스의 7연승도 저지했다.
NC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SK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NC는 2연승을 달렸고 시즌 62승41패1무를 기록했다. SK는 6연승이 중단됐다. 시즌 38승72패1무의 성적.
승리한 NC 이동욱 감독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눈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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