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7 21: 1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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