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깔끔하게 틀어막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7 21: 0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안우진이 8회초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이지영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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