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0의 균형 깬 NC 박민우, '해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20: 56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상황 NC 박민우가 선제 1타점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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