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NC 선발 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완벽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20: 42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SK 정의윤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NC 선발 루친스키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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