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SK 김성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20: 09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김성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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