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민호-이재원 배터리,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20: 07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투수 박민호와 포수 이재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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