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화이트, '또 손에 공 맞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19: 5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화이트가 NC 선발 루친스키의 공에 몸을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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