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고통을 참아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7 19: 2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키움 변상권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은 한화 최재훈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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