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보고있나?" 영탁X임영웅, 트로트 황제들→표정장인 다 됐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9.17 18: 17

트로트 황제 영탁이 동료가수 임영웅과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7일인 오늘 가수 영탁이 개인 SNS를 통해서 "다시올려요 쏴리, 콜센타 병아리들#사랑의콜센타 "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영탁이 임영웅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두 사람은 트로트 대세답게 여심을 스틸하는 심쿵 표정과 포즈를 취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오늘 방영될 '사랑의 콜센타' 홍보까지 톡톡히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과 임영웅이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회 화제가 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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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탁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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