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유소영, 운동화를 신어도 美친 비율 "여신 강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7 11: 4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유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그만 그쳐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오는 까닭에 골프를 치지 못하는 점을 아쉬워하고 있다.

유소영 인스타그램

유소영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163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율을 뽐내면서도 젓가락 같은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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