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 사로잡은 미모+볼륨감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7 10: 37

가수 미나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공개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광고 영상 촬영 파주스튜디오. 공간감이 있으니 2차 영상 촬영이 더 멋지게 나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한 스튜디오에서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미나는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