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승기를 완전히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6 21: 2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롯데 이병규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동한이 덕아웃에서 허문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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