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NC 임정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6 20: 3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임정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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