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윤종규,'이럴 순 없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6 20: 26

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 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인천 윤종규와 양한빈이 골문으로 들어가는 공을 막기위해 달려들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서울 정현철의 수비방해로 노골 선언./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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