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박건우,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6 20: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박건우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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