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꽃미남 F4'의 이기적인 기럭지 '갓지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9.16 17: 20

 트로트가수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이 4人 4色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은 공식 SNS에 "2020 트로트 육상 선수권 대회가 오늘 밤 10시 뽕숭아학당에서 개최됩니다! 트롯맨들의 멋진 활약, 뽕방사수로 확인해보세요~"라며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은 '뽕숭아학당' 트로트 육상 선수권 대회 촬영장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남성미 넘치는 포즈와 승리를 확신하는 듯 자신만만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영탁은 아랫입술을 깨물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고, 장민호와 이찬원은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임영웅은 길쭉한 다리를 앞으로 빼내며 우월한 피지컬을 강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한편,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