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세 모녀 거실에 모였다 "잘 자랐어"[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16 11: 13

배우 이윤지가 육아일기를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벌써 같이 놀지는 못 하고 머리는 맞대어봅니다”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이윤지의 집 거실에 엎드려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세 모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이윤지는 “우리집 빵댕이들, 팡팡팡, 잘 자랐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2014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 정라니, 올해 둘째 딸 정소울을 낳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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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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