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삼성 허삼영 감독의 부정투구 관련 확인 요청으로 김선수 구심이 KT 데스파이네의 손을 확인했다.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ksl0919@osne.co.kr
KT 선발 데스파이네,'이해할 수 없는 요청'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5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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