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한 손엔 양의지 부러진 배트, 다른 손엔 알칸타라 로진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5 20: 16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3루수 허경민이 NC 양의지의 부러진 배트와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두고간 로진백을 양손에 쥐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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