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20: 03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서건창 타석에서 롯데 선발 노경은이 강판당한 후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건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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