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밀어내기가 아쉬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19: 51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을 마친 롯데 선발 노경은이 얼굴을 찡그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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