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19: 4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이정후의 밀어내기 볼넷때 홈을 밟은 박동원이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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