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시작부터 난타 당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19: 38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3루 롯데 안치홍에게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김재웅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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