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귀여움 담당?" 신지, 양갈래+파란 빵모자로 '꾸안꾸' 미모 완성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9.15 18: 40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여전히 귀여움이 가득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15일인 오늘 신지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지는 양 갈래로 머리를 땋으며 파란 베레모를 착용, 발랄하면서도 귀여움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롱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고 첫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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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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