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털어낸 키움 이정후, 배트에 키스[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5 17: 4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최근 슬럼프를 털어내고 타격 페이스를 되찾은 키움 이정후가 배트에 키스를 하며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이정후는 4년 연속 150안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20-20 기록에서 도루 하나를 남겨놓은 키움 김하성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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