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서울, 진화는 남해에…'좋아요'로 일축한 불화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5 14: 41

배우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목포MBC ‘바다 한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앞서 여경래 셰프와 해당 프로그램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함소원은 진화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불화설 등을 일축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케이블카를 타고 있는 듯한 진화는 카메라를 보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진화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진화가 남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동안 함소원은 서울에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다.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패션을 공개했다.
한편, 진화와 함소원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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