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근황…'토달볶'으로 건강한 식사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5 14: 29

배우 이승연이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중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오랫만에 라이브 너무 행복했답니다. 종종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토마토달걀볶음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승연의 건강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승연은 자신의 식사에 대해 "방울토마토 달달 올리브유에 볶다 달걀을 뒤집어 씀. 고다치즈 한 장 숨긴 건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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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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