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남편 김한길 자전거 출근길 배웅 "사무실까지 18km"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5 11: 04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의 출근길을 응원했다.
최명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배웅.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까지 18km. 헬멧도 흰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의 모습이 담겼다. 사무실까지 18km나 되지만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며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은 남편의 출근길을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명길은 지난달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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