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독서 삼매경 딸 옆에서 셀카 찍는 엄마…붕어빵 모녀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4 22: 26

방송인 현영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My 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독서 삼매경인 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 스타일부터 외모까지 빼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영의 민낯 미모도 눈에 띈다. 평소와 달리 수수한 모습은 신선하다. 현영은 화장기가 없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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