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딸 유담, 몰라보게 컸네..완성형 인형 미모 자랑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4 12: 2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 한 쪽만 신고 집에서 외출 기분 내기. 오늘 하루도 우리 많이 웃으며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 왼발에만 신발을 신은 채 집을 누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유담은 몰라보게 훌쩍 자라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더불어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향후 성장을 기대케 했다.

이하정은 지난 2014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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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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