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팔뚝이 마동석 급..한강에서 제트스키 타는 남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13 21: 19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김강열이 수상 레저를 즐겼다. 
김강열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구명조끼를 입고 제트스키에 올라타 앉아 있다. 
한강에서 여유롭게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강열은 울퉁불퉁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쏟아냈다. 

26살 브랜드 사업가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중간 투입돼 당당한 매력으로 여심을 훔쳤다. 최종 선택에서는 박지현과 커플을 이뤘지만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데엔 실패한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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