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수원, 강등권 탈출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13 18: 17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K리그1’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91번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수원 박건하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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