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완봉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3 16: 52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이닝종료 후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손짓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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