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출루 경기 펼치는 롯데 이병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5: 51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롯데 이병규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태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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