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허문회 감독, '마차도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5: 22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만루 상황 롯데 마차도의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허문회 감독이 마차도를 맞이하며 짝짝이 응원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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