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또 홈런을 허용하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3 15: 09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항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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